무타공 환풍기 설치 — 출입문 상부 고정창 2대
열리지 않는 고정창이라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창도 판으로 교체하면 창문형이 됩니다. 이 현장이 그 방식입니다.
- 현장
- 상가 매장 출입문 상부
- 시공 내용
- 고정창 구간 2대 설치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 중점 사항
- 고정창 활용 · 간격 배치

시공 완료 후 출입문 상부
고정창도 쓸 수 있습니다
창문형이라고 하면 여닫이창에만 되는 것으로 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고정창 한 칸을 판으로 교체하는 방식도 창문형에 들어갑니다.
여닫이창은 창짝과 창틀 사이 유격을 이용해 판을 끼우고, 고정창은 유리를 빼고 그 자리에 같은 크기 판을 넣습니다. 둘 다 벽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출입문 위쪽 구간은 대개 고정창입니다. 사람 키보다 높아 여닫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 매장에서 가장 쓰기 좋은 배기 지점이 됩니다.
시공 전 상태
출입문 위로 가로로 긴 고정창 구간이 있었습니다. 열리지 않는 구조라 환기에는 전혀 쓰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매장 안쪽으로 갈수록 공기가 답답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시공 전두 대를 간격을 두고 나눴습니다
고정창 구간 중 두 칸을 골라 각각 판으로 교체하고 본체를 넣었습니다. 유리를 빼는 작업이라 파손 위험이 있어, 주변을 정리하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두 대 사이는 간격을 벌렸습니다. 붙여 달면 같은 자리의 공기만 두 배로 뽑고 매장 안쪽은 그대로입니다. 떨어뜨려 놓아야 각자 담당 구역이 생깁니다.
급기는 출입문이 맡습니다. 손님이 드나들 때마다 문이 열리면서 바깥 공기가 들어옵니다. 배기 지점이 문 바로 위라 들어온 공기가 바로 나가지 않도록, 배출 높이를 최대한 올려 층을 나눴습니다.
시공 완료
두 대가 함께 돌면서 매장 안쪽 공기까지 움직입니다. 창은 원래대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외관상 유리가 판으로 바뀐 두 칸 외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고정창 유리를 판으로 교체해 배기 지점 확보
- 벽 타공 없음 — 유리만 되돌리면 원상복구
- 두 대 간격을 벌려 담당 구역 분리
- 출입문 개폐를 급기 경로로 활용
- 배기 높이를 올려 급기와 층 분리
자주 묻는 질문
고정창 유리를 빼면 원상복구가 안 되지 않나요?
유리를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끼우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창틀과 벽은 손대지 않기 때문에 복구가 됩니다.
두 대를 나란히 붙여 달면 안 되나요?
붙이면 같은 자리 공기를 두 번 뽑게 됩니다. 간격을 벌려야 매장 안쪽 공기까지 끌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