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셔터형 환풍기 2대 시공
셔터가 내려오는 자리에 창이 있으면 창문형을 못 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셔터가 지나는 범위를 정확히 재면 쓸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 현장
- 무인점포 전면
- 시공 내용
- 창 2칸 환풍기 시공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 중점 사항
- 셔터 간섭 회피

시공 완료 후 매장 전면
셔터와 창이 겹칠 때
무인점포는 야간에 셔터를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셔터가 창 앞을 지나가는 구조면, 창에 무언가를 달았을 때 셔터가 걸립니다.
그래서 이런 현장은 셔터가 실제로 지나는 범위부터 잽니다. 셔터를 올렸다 내려보면서 창의 어느 부분까지 덮이는지, 셔터와 창 사이 간격이 몇 밀리미터인지 확인합니다.
대개 셔터는 창 전체를 덮지 않습니다. 상부 일부나 측면에 여유가 남습니다. 그 여유 안에서 본체가 들어갈 자리를 찾는 것이 이 시공의 핵심이었습니다.
시공 전 상태
전면 창 앞으로 셔터가 내려오는 구조였습니다. 영업 시간에는 셔터가 올라가 있지만, 닫힌 시간 동안 실내가 완전히 밀폐됐습니다.
아침에 문을 열면 냄새가 몰려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밀폐된 시간이 길수록 이 현상이 심해집니다.
시공 전셔터 동선을 재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먼저 셔터를 여러 번 올렸다 내리며 창과의 간격을 확인했습니다. 셔터 레일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는 범위를 표시하고, 그 안에서 두 칸을 골랐습니다.
본체가 셔터 쪽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실내 방향으로 물리게 고정했습니다. 창문형은 본체 위치를 안팎 어느 쪽으로 둘지 조정할 수 있어서, 이런 현장에서 유리합니다.
설치 후 셔터를 다시 여러 번 작동시켜 스치는 곳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처음엔 괜찮다가 몇 달 뒤 닿아 긁히는 경우가 있어, 여유가 충분한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확인합니다.
전원선도 셔터 레일을 피해 배선했습니다. 배선이 셔터에 쓸리면 시간이 지나 피복이 벗겨집니다.
시공 완료
셔터를 내린 상태에서도 창 쪽으로 공기가 계속 빠져나갑니다. 밤사이 공기가 갇히지 않습니다.
셔터 작동에 아무 영향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인도했습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셔터 실제 동선을 측정해 사용 가능한 칸 선정
- 본체를 실내 방향으로 물려 셔터 간섭 회피
- 설치 후 셔터 반복 작동으로 스침 확인
- 배선을 셔터 레일 밖으로 우회
- 닫힌 시간에도 환기가 끊기지 않음
자주 묻는 질문
셔터가 창을 다 덮는데도 가능한가요?
셔터가 완전히 덮으면 그 창은 쓰기 어렵습니다. 다른 면 창이나 벽부형을 검토합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판단해 드립니다.
셔터에 닿아서 고장 나지 않을까요?
설치 후 셔터를 반복 작동시켜 여유를 확인합니다. 닿는 곳이 있으면 위치를 조정한 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