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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공장

판넬 벽 환풍기·급기구 시공

저희는 창문형을 우선 봅니다. 다만 창이 아예 없으면 다른 방법으로 가야 합니다. 이 현장이 그랬습니다.

현장
창고·공장 판넬 벽
시공 내용
개구부 신설 · 배기 + 급기구
소요 시간
1일
중점 사항
판넬 보강 · 절단면 마감
판넬 벽 환풍기·급기구 시공 완료 사진

시공 완료 후 판넬 벽

OVERVIEW

창문형이 안 되는 현장도 있습니다

창문형은 벽을 뚫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장에 가면 창부터 봅니다.

다만 창이 아예 없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조립식 판넬로 지은 창고나 공장은 창이 없거나 아주 높은 곳에 채광창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장은 벽에 개구부를 새로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작업이라, 위치를 정할 때 더 신중해집니다.

BEFORE

시공 전 상태

벽면 전체가 조립식 판넬이었고 사용 가능한 창이 없었습니다.

내부에 열과 냄새가 정체돼 있었습니다. 출입구 셔터를 열 때만 공기가 움직이는 상태였습니다.

판넬 벽 환풍기·급기구 시공 시공 전 현장시공 전
PROCESS

보강하고, 뚫고, 절단면을 막았습니다

개구부 위치를 먼저 정했습니다. 배기는 열이 고이는 상부, 급기구는 반대편 하부로 잡아 공기가 공간을 가로지르게 했습니다.

판넬은 얇은 강판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무거운 본체를 그냥 붙이면 시간이 지나며 처집니다. 개구부 안쪽에 프레임을 대어 하중을 받게 한 뒤 본체를 물렸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절단면입니다. 판넬을 자르면 단열재가 그대로 노출되는데, 이걸 막지 않으면 물이 스며 단열재가 젖습니다. 젖은 단열재는 마르지 않고 그대로 썩습니다.

둘레를 방수 처리하고, 바깥쪽은 빗물이 타고 흐르도록 각도를 잡아 마감했습니다.

AFTER

시공 완료

상부에서 나가고 하부로 들어오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셔터를 닫아도 환기가 이어집니다.

고정부와 절단면 마감을 다시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판넬 벽 환풍기·급기구 시공 시공 후시공 후

이 현장의 핵심

  • 창이 없어 개구부 신설 — 위치 신중히 결정
  • 상부 배기 · 반대편 하부 급기로 흐름 형성
  • 판넬 안쪽 프레임 보강으로 처짐 방지
  • 절단면 방수 마감으로 단열재 젖음 차단
  • 빗물이 흐르도록 바깥 마감 각도 조정
FAQ

자주 묻는 질문

창이 없으면 창문형은 아예 안 되나요?

높은 곳의 채광창이라도 열리거나 규격이 나오면 검토합니다. 정말 없으면 개구부를 새로 내는 방식으로 갑니다.

판넬에 구멍을 내면 건물에 문제가 없나요?

프레임 보강과 절단면 방수를 제대로 하면 문제없습니다. 이 두 가지를 생략하면 처짐과 누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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